출처: X Odaily
Maelstrom(아서 헤이스의 가족 투자사) 공동창업자이자 투자 책임자인 악샤트 바이디야는 4년 전 Pantera의 초기 단계 토큰 펀드(LP)에 10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현재 평가액이 5만 6천 달러로 줄었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해당 펀드가 연 3%의 운용 보수와 30%의 성과보수를 받는 구조라며, 이와 같은 수수료 체계가 투자 원금을 갉아먹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바이디야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이 두 배 상승했고, 초창기 프로젝트 대부분이 20~75배 급등했음을 언급하며, 해당 펀드의 성과는 “어떤 시장 주기에서도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