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인한 사상 초유의 오입금 사태가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빗썸 내 비트코인 가격이 타 거래소 대비 약 10% 급락하는 이례적인 시세 변동이 발생했다. 이번 사태는 빗썸 직원이 에어드랍 분배 과정에서 토큰 수량을 잘못 설정, 원래 지급되어야 할 토큰 대신 2,000 BTC가 오지급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입금된 물량이 즉각 시장가로 매도되면서 시세가 붕괴된 것으로 추정되며, 커뮤니티에는 2,000 BTC가 입금된 자산 현황 캡처본이 돌고 있다. 현재 해당 오류로 인한 시장 혼란에 대해 거래소 차원의 긴급 조치 및 해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Bitcoin on @BithumbOfficial just crashed over 10% below market price. Rumor has it someone got wrong deposit of 2,000 BTC by mistake and just dumped it all at market price immediately
— Definalist (@definalist) February 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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