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Odaily
비트코인 자산관리 기업 Strive(나스닥: ASST)가 자사 영구 우선주(SATA)의 기업공개(IPO) 규모를 기존 125만주에서 200만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공모가는 주당 80달러로 결정됐다. 회사 측은 비트코인 자산 배분을 통해 장기적으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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