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엠버 모니터링(Ember Monitoring)을 인용해, 한 고래가 ASTER에 5,062만 달러 상당의 공매도 포지션을 개설한 후 지난 30분간 479만 달러 어치를 개당 1.02달러에 청산해 약 86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11월 14일 보도했다. 이 고래의 미결제 포지션은 현재 약 619만 달러의 평가이익을 기록 중이다. 이는 CZ가 ASTER 보유량을 공개한 이후 나타난 움직임이다. 반면, 같은 주소는 ETH와 XRP에 약 2억 1,30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총 손실은 약 99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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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투자자, ASTER 공매도로 86만 달러 수익…ETH·XRP 롱 포지션은 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