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아이 이(Ai Yi)의 분석에 따르면, 이더리움 고래 지갑 주소(0x22a...6a2A0)는 9월 9일부터 10월 9일까지 총 5,772 ETH(약 1,843만 달러)를 매수했으며, 최근 해당 물량 전량을 매도해 약 774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PANews가 11월 15일 보도했다. 매입 당시 평균 단가는 약 4,539달러로, 총 투자액은 약 2,600만 달러였다. 결과적으로 지난 두 달 간 이 고래의 자산은 약 29.7% 감소했다. 다만, 동일 지갑 내 보유 중인 WBTC는 아직 매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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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대형 투자자, 774만 달러 손실…자산 30%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