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이 운영하는 벤처캐피털 파운더스 펀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비트마인(Bitmime Immersion Technologies, Inc.) 보유 지분 중 절반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파운더스 펀드는 비트마인 보통주 약 254만 7천 주를 보유하고 있다. 앞선 자료에 따르면 틸은 파운더스 펀드를 통해 비트마인 지분 약 509만 4천 주를 보유했으며, 이는 전체 주식의 9.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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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 비트마인 보유 지분 절반 매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