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전문 매체 오데일리(Odaily)는 온체인 정보 플랫폼 HyperBot을 인용해 유명 트레이더 ‘마지 대哥’가 최근 1시간 동안 총 4차례 청산을 당했다고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트레이더는 초기 4,500 ETH 규모의 2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1,863 ETH까지 줄어든 상태다. 보유 포지션 가치는 약 573만 달러 수준이며 잔여 계좌 자산은 약 15만 달러로 알려졌다.
포지션 진입 가격은 ETH당 3,106.23달러, 청산가는 3,061달러이며, 현재 가격은 3,075달러다. 이번 주 '마지 대哥'의 누적 손실은 약 479만 달러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