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전 Lyft 임원 케난 살레가 벤처캐피털 회사 a16z에 초기 투자 파트너로 합류했다. 그는 스타트업에 100만 달러 규모의 초기 자금을 지원하고, 성장을 돕는 '스피드런(Speedrun)' 프로그램에 집중할 계획이다. 살레는 Lyft 근무 시절 a16z와 협업한 경험이 있으며, 이전에 몸담았던 베인 캐피털 벤처스에서도 벤처 투자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전 Lyft 임원 케난 살레, a16z 투자 파트너로 합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