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가 최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사생활 관련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3일(현지시간) CZ는 X(구 트위터)를 통해 “해당 인물과의 모든 접촉은 메시지 세 번 주고받은 것과 10분간 만난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이어 Peter Schiff와의 공개 토론에 앞서 몇몇 KOL(영향력 있는 인물)들과 잠시 만났고, 그중 한 명이 무거운 금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한 것은 사전 계획된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번 글은 루머 확산에 대한 직접적인 반박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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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업자 CZ, 사생활 루머 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