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15일 Hyperbot 데이터를 인용해 '1011 내부자 고래'로 알려진 투자자의 미실현 손실이 총 4021만 달러로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고래는 10월 11일 시장 급락 직후 롱 포지션을 대거 취했다. 현재 보유 중인 19만 ETH 롱 포지션에서 약 3281만 달러, 1000 BTC에서 481만 달러, 25만 SOL에서 258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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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고래’, 미실현 손실 4021만 달러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