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창펑자오(CZ)는 6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아직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CZ는 특정 개인이나 기관이 ‘상장(上币)’을 도와주겠다고 주장하는 행위는 모두 사기라고 경고한 바 있다. 그는 과거 한 국가의 대통령이 상장을 요청했으나 이를 단호히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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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업자 CZ “트럼프와 대화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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