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되는 구리 가격이 12월 23일 기준 톤당 12,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전 세계적인 공급 부족과 에너지 전환에 따른 수요 증가가 가격 상승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구리는 전기차,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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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구리 가격, 톤당 1만2천달러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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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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