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가 12월 2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탈중앙화 영구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주간 매출이 916만 달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최저치이며, 역대 최고 매출인 3110만 달러에서 약 70% 감소한 수치다.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몇 달간 거래량이 급증하며 주목받았으나, 최근 실적 둔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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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주간 매출 916만 달러…5월 이후 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