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력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최고경영자(CEO)인 장줘얼(江卓尔)이 현지 생방송 질의응답에서 "채굴 보상 반감은 단순 이슈성 호재가 아니다. 지속적인 호재다"고 말했다.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BTC 높은 시장 점유율 고려 시, BTC 반감기 이후 BCH도 연쇄 영향 받을 것
-코로나19 사태, 암호화폐에 호재로 작용. 주요국 '돈 찍기' 정책 기조 속 BTC 가치 부각
-BCH 강점은 탈중앙화 정도가 BTC와 BSV 중간 수준이라는 점
-중소형 채굴기 갈수록 힘들어질 것. 가성비 측면에서 S19 채굴기 우위 뚜렷
-채굴 보상 반감은 단순 이슈성 호재 아닌, 지속 가능한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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