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바오산구 검찰이 가상자산을 이용한 돈세탁 사건을 적발했다. 24건, 24명이 연루된 이번 사건은 지하 환전조직이 암호화폐를 활용해 불법 자금을 해외로 전송한 혐의로 조사됐다.
검찰은 '자금 투명성 분석'을 통해 거래 흐름을 추적했으며, 관련 계좌가 매우 많고 거래 규모가 커 수사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중국 당국이 최근 중점 단속하고 있는 지하 환전조직 및 가상자산을 통한 자금세탁의 대표 사례로 지목하며, 가상자산 범죄에 대한 자금 출처 확인, 전자 증거 확보 등 정밀 수사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