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은행 B. 라일리(B. Riley)는 디지털 자산이 2026년을 전후로 투기성 자산에서 벗어나 금융 인프라로 기능이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B. 라일리는 규제 환경이 점차 정비되고 전통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도입이 확대되는 점을 주목하며 이같이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특히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가 명확해지고, 기관투자가들의 현실 세계 자산(Real World Asset, RWA) 토큰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자산의 활용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은행의 내부 시스템과 퍼블릭 블록체인의 상호운용성이 향상되면서 디지털 자산은 단순한 거래 수단을 넘어, 실제 운영에 투입되는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
B. 라일리는 “디지털 자산 재무관리 기업들도 단순 보유 전략에서 벗어나, 자산을 실질 사업에 활용하는 수익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하고 정기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가 강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