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주민에게 1인당 최대 10만 달러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덴마크령인 그린란드 주민들이 미국으로의 편입을 받아들이고 자발적으로 이주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도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피력한 바 있다. 이번 구상은 미국의 전략적 북극권 확장을 위한 일환으로 분석된다. 다만, 그린란드는 현재 덴마크 자치령으로, 주민들의 반응 및 덴마크 정부의 대응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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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주민에 최대 10만 달러 이주 장려금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