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폴 앳킨스 위원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이 베네수엘라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분을 압류할지 여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remains to be seen)"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약 60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발언은 미국 정부가 제재 대상 국가인 베네수엘라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통제 가능성을 시사하는 논의 속에서 나왔다. 미국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의 불법 자산 은닉 및 불투명한 암호화폐 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우려를 표해왔다. 이번 언급은 향후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발언으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