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은 1월 24일, 기관과 사이퍼펑크의 관계에 대해 “절대적인 적도, 절대적인 친구도 아니다”라며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PANews에 따르면 그는 ‘상호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협력에 열려 있으면서도 자율성과 자유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탈릭은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핵심 과제로, 사용자들의 자율성을 지킬 수 있는 금융·사회·신원 레이어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와 대기업 등 기관이 외부 의존도를 줄이고 보안을 강화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영역에서 EU와 미국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관들이 앞으로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등에서 통제권을 중시할 것이며, 사용자의 데이터 주권 및 익명성에 사이퍼펑크들이 기술 발전을 통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