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현지시간) 달러화 강세 속에 금·은·원유·주식 등 주요 자산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Odaily에 따르면, 미국 달러가 엔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미 증시 선물은 1% 하락했고, 현물 금은 3.5% 급락했으며 은 가격은 약 9%나 떨어졌다. WTI 유가도 4% 하락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하면서 시장에 긴축 기대감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금요일, 미국 달러는 지난해 5월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 예정된 유럽·영국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 주요 기업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리스크 회피 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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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유·주식 동반 하락…투자심리 위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