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농(비농업부문 고용) 지표 발표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미디어 Odaily에 따르면 CME ‘페드워치(FedWatch)’ 기준 3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0.25%p) 인하할 확률은 6.0%로, 발표 전 21.7%에서 크게 낮아졌다. 반면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78.3%에서 94.0%로 급등했다.
4월까지 누적 25bp 인하 확률은 35.7%에서 18.8%로 줄었고, 동결 확률은 58.9%에서 80.4%로 올라갔다. 같은 기간 누적 50bp 인하 확률은 5.4%에서 0.9%로 사실상 소멸했다. 6월까지 누적 25bp 인하 확률은 49.0%에서 49.4%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번 수치는 시장이 기대하던 ‘3월 조기 인하’ 가능성이 크게 낮아지고, 고금리 유지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인식을 강화시키는 신호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