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자사 iShares ETF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토큰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후건(Matt Hougan)은 블랙록이 iShares ETF 토큰화를 두고 SEC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블랙록 최고재무책임자(CFO) 마틴 스몰(Martin Small)은 이 계획이 90일 안에 마무리될지, 12개월 이상 걸릴지 아직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후건 CIO는 이 같은 토큰화 추진이 현재 약세장에서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핵심 서사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전통 금융 상품의 온체인 이전이 레이어1 블록체인과 디파이(DeFi)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수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