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고래 추적 서비스 웨일얼럿(Whale Alert)이 2,035 BTC(약 1억3,500만 달러)가 한 미확인 지갑에서 다른 미확인 지갑으로 이체됐다고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번 거래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대규모 자금 이동으로 포착됐으며, 거래소로 직접 이동한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통상 고래 지갑 간 이동 이후 일부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되는 사례가 있어, 단기 매도 물량 출회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고점 인근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고래 지갑의 대규모 이동이 잦아지면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