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2월 13일(미 동부시간)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유입 규모가 1,520만 2,900달러를 기록했다.
개별 상품 가운데 피델리티(Fidelity)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FBTC로는 하루 1,198만 5,100달러가 순유입되며 가장 큰 자금 유입을 보였다. FBTC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109억 8,200만 달러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ETF BTC에는 하루 699만 4,700달러가 순유입됐고, 누적 순유입은 20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블랙록(BlackRock)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에서는 하루 936만 1,900달러가 순유출됐다. 그럼에도 IBIT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은 616억 600만 달러로 여전히 가장 크다.
집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자산가치(AUM)는 870억 3,800만 달러이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6.33%에 해당한다. 상장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543억 2,9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