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미성년자 저축 프로그램 ‘Trump Accounts’에 공식 참여했다.
앞서 와이오밍주 공화당 소속 신시아 루미스 연방 상원의원은, 와이오밍주에서 신생아를 위해 개설되는 모든 트럼프 계좌에 대해 크라켄이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Trump Accounts’는 18세 미만 미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장기 저축 성격의 계좌 프로그램이다.
크라켄 측은 와이오밍주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와이오밍주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책임 있고 명확한 규제 체계를 마련한 주”라며, 규제 친화적 환경이 협력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