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가 33일 연속 역프리미엄을 기록하며 미 시장의 매도 압력을 시사하고 있다.
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는 현재 -0.0477% 수준으로 33거래일째 마이너스를 유지 중이다. 이는 2023년 5월 이후 최장 기간 연속 역프 구간으로, 이른바 ‘1011 폭락장’ 당시 약 30일 연속 역프 기록도 넘어섰다.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는 코인베이스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전 세계 평균 가격 대비 얼마나 높은지(또는 낮은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수치가 음수일 경우 미국 현지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가격이 글로벌 평균보다 낮다는 뜻으로, 통상 미국 투자자의 매도 우위, 위험자산 선호도 약화, 안전자산 선호 및 자금 유출 심리 강화 등으로 해석된다.
이번 장기간 역프리미엄은 미국 시장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단기 투자심리가 위축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