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예측 시장 플랫폼 노빅(Novig)이 7500만 달러 규모의 B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판테라 캐피털이 주도했으며, 이번 투자로 노빅의 기업가치는 약 5억 달러 수준으로 제시됐다.
노빅은 스포츠 분야에 특화된 예측 시장 플랫폼으로, 제이컵 포틴스키(Jacob Fortinsky)와 켈레치 우카(Kelechi Ukah)가 공동 설립했다. 양측이 직접 거래하는 P2P 구조를 내세워 기존 스포츠 베팅 시장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노빅은 추첨(복권)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정식 인가를 신청한 상태다. 소액 투자자에게는 수수료를 받지 않고, 기관 참여자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수익 모델을 채택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미국 내 규제 인가 진행과 함께 스포츠 예측 시장 관련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