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미국의 중동 공중 전력 집결 규모가 2003년 이라크전 당시 이후 가장 큰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검토하면서 미국은 중동 지역에 다수의 항공모함과 수십 대의 전투기를 추가 배치했다. 배치된 전력에는 F-16, F-22, F-35 등 최신 전투기가 포함된다.
이 같은 군사력 증강은 과거 이라크전 개전 당시 사용된 ‘충격과 공포(shock and awe)’식 공습 작전 수준에 근접한 장기 군사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매체는 이번 집결로 미국이 작년 6월 이-이란 전쟁 기간 B-2 폭격기를 동원해 이란 핵 시설을 타격했을 때보다 더 장기간의 공습 작전 수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