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광주지검이 지난해 피싱 사고로 도난된 약 2,140만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회수했다.
Odaily에 따르면, 해당 비트코인은 불법 도박 플랫폼에서 압류된 자산으로, 지난해 8월 조사 과정에서 담당자가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니모닉(복구 문구)이 유출되면서 탈취됐다. 검찰이 관련 지갑의 거래를 신속히 차단해 해커 측의 현금화가 어려워지자, 해커는 지난 화요일 320.8BTC를 공식 지갑으로 다시 전송했다.
검찰은 회수한 비트코인을 현재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로 옮겨 보관 중이며, 해커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