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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인사이트 #16] 비트코인 STH 9만 달러 붕괴 속 '극단적 공포'…물밑에선 '1경 7천조' 토큰화 머니 혁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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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공포 장세 속에서도 스마트 머니는 1경 7천조 원 규모의 '토큰화 머니 혁명'과 '제도권 디파이'라는 거대한 구조적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크립토 인사이트 #16] 비트코인 STH 9만 달러 붕괴 속 '극단적 공포'…물밑에선 '1경 7천조' 토큰화 머니 혁명 진행 중

글로벌 유동성(M2) 증가세가 둔화되고 비트코인(BTC) 단기 투자자 원가가 (STH) 9만 달러를 하회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에 '극단적 공포'가 드리우고 있다. 미국 현물 ETF 시장에서도 대규모 자금 이탈이 발생하며 투자 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모습이다. 하지만 단기적인 가격 조정 이면에서는 이더리움의 중장기 로드맵 발표, 디파이(DeFi) 업계의 워싱턴 D.C. 직접 진출, 그리고 1경 7천조 원 규모의 글로벌 자금을 움직일 '토큰화 머니' 등 거대한 구조적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 비트코인 9만 달러 하회·ETF 자금 유출…온체인 지표는 '바닥' 시사

전일 KOL 커뮤니티와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단기 투자자(STH)의 원가가 2025년 1월 이후 처음으로 9만 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미국 상장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이번 주 누적 2억 3,800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5주 연속 순유출'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시장 내부의 펀더멘털을 보여주는 온체인 지표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비트코인 MVRV Z-스코어는 0.43으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머물고 있으며, 1년 이상 비트코인을 보유한 HODL 웨이브 비중은 59.31%에 달해 장기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사실상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하락세 속에서도 솔라나(SOL) ETF로는 6일 연속 자금이 유입되며 '알트코인 순환매'의 기대감을 살리고 있다.

■ 규제 정면 돌파 나선 디파이…하이퍼리퀴드, D.C.에 416억 정책 센터 설립

암호화폐 업계가 규제를 피해 음지로 숨던 시절은 끝났다. 온체인 파생상품 탈중앙화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미국 워싱턴 D.C.에 디파이 정책 싱크탱크인 '하이퍼리퀴드 폴리시 센터(HPC)'를 설립하고 약 416억 원(2,87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입했다.

초대 CEO로는 미국 블록체인협회 출신의 제이크 체르빈스키가 낙점됐다. 이들은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러 있는 미국 금융 규제를 개편하고, 무기한 선물(퍼프, Perps)의 합법적 제도권 편입을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디파이 업계가 독자적인 정책 룰 메이킹에 나선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 이더리움, 2026 로드맵 공개…가스 한도 1억 상향 및 양자보안·AI 정조준

이더리움재단은 2026년까지의 중장기 '프로토콜 우선 과제'를 발표했다. 핵심은 '확장성, 보안, 사용자 경험'이다.

재단은 네트워크 처리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6,000만 수준인 가스 한도를 1억 이상으로 대폭 상향할 계획이다. 또한, 다가올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해 '포스트 양자(PQ) 팀'을 신설하고, 2026년 상반기 '글램스터담(Glamsterdam)' 업그레이드를 통해 양자내성 암호 설계를 도입한다. 나아가 계정 추상화를 통한 '스마트 지갑' 보급과 인공지능(AI) 기술의 결합을 통해 이더리움을 단순한 결제망을 넘어선 '글로벌 범용 인프라'로 진화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 '도요타 혁명'이 금융으로…1경 7천조 원 잠든 자금 깨울 '토큰화 머니'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안금융센터(CCAF)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과 은행들이 '느린 송금 시스템'에 대비해 쌓아두거나 묶여 있는 자금이 무려 1경 7천조 원(약 12.5조 달러)에 달한다.

보고서는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화 머니(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 등)'가 과거 도요타의 '적시 생산(Just in Time)' 혁명처럼 금융의 속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일이 걸리던 국가 간 송금이 단 5초 만에 완료되면 기업 재무팀의 비효율적인 완충 자금 관리가 사라지게 된다. 향후 AI 에이전트의 자율 결제와 결합될 경우, 2030년 이후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 [토큰포스트 시선] 커뮤니티 Q&A 브리핑

토큰포스트 독자 커뮤니티에서는 하락장 속 대응 전략과 개별 알트코인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리플(XRP)의 현주소: 리플은 '토큰화 머니' 기반 국가 간 송금이라는 명확한 유틸리티를 지닌 구조적 자산이다. 다만 현재 ETF 자금 유출 등 단기 수급이 불안정하므로 핵심 비중보다는 위성 자산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

하락장 멘탈 관리와 숏(Short) 단타 주의보: M2 유동성이 둔화되며 가격이 지루한 횡보를 보이고 있으나 온체인 지표상 펀더멘털은 견고하다. 장기 우상향 추세에서 15분/1시간봉 RSI 다이버전스나 펀딩비 확인 없는 무분별한 숏(매도) 베팅은 지양해야 한다.

넥스트 메타: RWA(실물연계자산)에 이어 하이퍼리퀴드 사례처럼 '제도권 편입 디파이', 'AI와 크립토의 결합', 그리고 '디핀(DePIN)' 섹터가 차세대 강세장을 이끌 주요 테마로 주목받고 있다.

본 기사는 토큰포스트의 '크립토 인사이트'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가상자산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며, 모든 투자 결정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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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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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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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6.02.19 22:03:27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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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문씨

2026.02.19 21:16:45

후속기사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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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절은지능순11

2026.02.19 21:07:07

극단적 공포 떴을 때가 빤스런 적기지ㅋㅋㅋ 난 이미 9만 깨질 때 튐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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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쟁이

2026.02.19 21:06:32

M2 유동성 둔화면 재료가 너무 무겁네ㅋㅋ 당장 반등각임? 난 관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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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대장

2026.02.19 21:05:53

이더 로드맵이니 디파이니 다 스캠임. 9만 깨져도 비트가 답이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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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매니아

2026.02.19 21:05:13

1경 7천조 입털면서 ETF 물량 던지는 거 보소ㅋㅋ 세력들 개미털기 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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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깎는노인

2026.02.19 21:04:35

STH 원가 9만 하회면 지지선 박살난거네. 허허, 당분간 차트 볼 거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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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박

2026.02.19 21:00:26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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