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 계정 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글로벌 대형 거래소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이 45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중앙화 거래소에 예치된 전체 스테이블코인 가운데 65%를 바이낸스가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다.
바이낸스는 이미 현·선물 거래량 기준 최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이번 수치는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역시 특정 거래소에 크게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 등 주요 코인 거래의 기본 유동성 수단으로 활용되는 만큼, 바이낸스의 시장 영향력 확대와 함께 향후 유동성 및 시장 지배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