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관련 공격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두바이의 암호화폐 허브 지위는 단기적으로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WuBlockchain에 따르면 현지 업계 참가자들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재점검하고 있으며, 일부 크립토 종사자는 다른 지역으로 일시 이동했지만 다수의 장기 거주자는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두바이의 치안과 정치적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높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번 갈등으로 두바이 부동산과 금 현물 가격은 약세 압력을 받았지만,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대체 안전자산 옵션으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업계에서는 지정학 리스크가 자산 다변화와 디지털 자산 선호를 자극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향후 긴장 국면이 장기화되거나 추가 충돌이 발생할 경우, 두바이의 크립토 정책 환경과 글로벌 기업·인력 유치 전략에 영향이 미칠 수 있어, 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사점수: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