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에 장기적으로 머물 의도가 없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을 마무리한 뒤 곧 철수할 것이라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밝혔다. 유가 상승 역시 미·이스라엘·이란 충돌에 따른 단기 반응으로, 미국 철수 이후 다시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Odaily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인터뷰에서 미국이 이미 군사적 목표를 모두 달성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군사행동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은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을 위협할 능력을 완전히 상실했는지 확인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밴스 부통령은 최근 미국 내 유가 상승에 대해서는 중동 긴장에 따른 일시적 시장 반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이 이란에서 철수하면 유가도 다시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