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가 기업과 개발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를 출시했다고 PANews가 Prnewswire를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이 도구는 EVM 호환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프라이버시 스마트계약을 웹 기반으로 구축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샌드박스는 오픈소스 영지식 증명 컴파일러인 스타라이트(Starlight)를 기반으로 한다. 로컬 개발 환경 없이도 솔리디티(Solidity) 계약을 프라이버시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샘플 프로젝트를 함께 제공해 개발과 검증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EY는 이를 통해 기업들이 대규모 배포에 앞서 프라이버시 애플리케이션의 실현 가능성을 보다 쉽게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블록체인 기반 개인정보 보호 기술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