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가 BNB 체인에 밈코인 중심의 PUMP 플랫폼이 있었다면 자신이 큰 문제에 처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CZ는 threadguy 채널 인터뷰에서 BNB가 솔라나를 제치고 밈코인 시장을 주도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블록체인 간 경쟁을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솔라나가 FTX 붕괴 이후 큰 타격을 입었지만 인상적인 회복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바이든 행정부 시기 유틸리티 토큰은 증권성 문제로 소송 대상이 된 반면, 밈코인은 "가치가 없다"는 논리로 상대적으로 규제를 비켜갔다고 설명했다. CZ는 당시 솔라나 참여자들이 이런 문제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았고 시장 전반이 펌프앤덤프 성격으로 기울면서 PUMP 플랫폼이 등장했다고 말했다.
반면 바이낸스는 당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소송에 대응 중이어서 같은 방식의 모델을 도입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CZ는 BNB 생태계에 유사한 플랫폼이 있었다면 자신은 훨씬 더 강한 감시와 압박을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그의 관심은 여전히 BNB 체인에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