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블록비트에 따르면 우지한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잔커퇀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가 최근 비트메인 '복귀' 후 광둥성 선전 소재 채굴기 출하 공장을 장악하고 직원들에게 채굴기 배송을 금지해 운영 이슈가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트메인은 9일 내부 서신을 통해 법적으로 해당 문제를 해결 중이라고 밝혔으며, 앞서 잔커퇀을 파면시킨 것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raonbit
2020.06.10 21:17:09
비트메인 사태는 가관으로 가고 있네요. 누가 이기든 상처가 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