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 2%를 약 3,063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PANews는 연합뉴스를 인용해 삼성증권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두나무 주식 약 69만7천 주를 주당 약 43만9천 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매도자는 카카오투자, 카카오벤처, 카카오청년창업펀드, 한국금융투자펀드다. 이번 거래 기준 두나무 기업가치는 약 15조3천억 원으로 추산된다.
삼성증권은 이번 투자가 디지털자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화투자증권도 카카오투자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을 같은 가격에 인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