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가 최근 P2P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팍스풀(Paxful)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팍스푹은 15일 공식 성명을 통해 "OKEx와의 협업으로 사용자들에게 보다 뛰어난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다. 팍스풀은 OKEx의 법정통화·암호화폐 램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사용자들은 유로화, 파운드화, 인도 루피화, 태국 바트화 등 160개 이상의 법정통화로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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