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먼트는 비트코인 롱·숏 비율이 2.23까지 상승하며 시장 낙관론이 과열됐다고 분석했다. 과거 롱·숏 비율이 높은 구간에서는 단기 가격 하락이 나타난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산티먼트는 이더리움에 대해서는 4월 말 강한 포모 심리에서 현재 불확실성 우려가 커진 상태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하버드대학교의 이더리움 ETF 투자 회수,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사임, 데이비드 호프만의 프로젝트 이탈 등이 부정적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산티먼트는 비어 있지 않은 이더리움 지갑 수가 1억9천292만개로 비트코인의 약 5천900만개보다 많다며 네트워크 기본 지표가 붕괴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탈중앙화금융과 스테이킹 활동은 연초 급증 이후 정상화됐지만 신규 지갑 생성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