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F랩스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최근 3개 분기 누적 66억달러가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현물 ETF도 신규 기관 자금 유입이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DWF랩스는 보고서에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유통 속도가 연율 49.7배로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송금과 기업·소비자 간 결제 등 실사용 확대가 배경으로 꼽혔다.
반면 암호화폐 현물 ETF는 자금 이탈 압력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ETF의 누적 유출과 이더리움 ETF의 기관 수요 부진이 시장 내 위험 선호 약화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