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디지털 은행·투자 플랫폼 파셋과 협력해 디지털 금 XAU₮ 기반 비자 직불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이용자가 전 세계 비자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XAU₮를 USD₮로 바꾼 뒤 법정화폐로 전환해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적격 거래에는 최대 6%의 XAU₮ 캐시백이 제공된다.
또 결제 금액의 잔돈을 자동으로 XAU₮로 매수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테더는 카드 보상 풀 지원을 위해 최대 100만달러 상당의 XAU₮를 투입할 계획이다.
파셋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다중통화 계좌와 가상자산·법정화폐 입출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출시는 신흥시장에서 XAU₮ 사용 확대를 겨냥한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