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일본거래소그룹은 5월 29일 종료 주간 해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을 약 3천950억엔, 약 25억달러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8주 연속 순매수 흐름이 끊긴 것이다.
이번 매도는 기술주 중심의 닛케이225지수가 AI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6만5천선을 처음 넘은 뒤 나타났다. 소프트뱅크, 키옥시아, 무라타제작소 등이 상승을 주도했으며, 시장에서는 단기 과열과 차익 실현 우려가 커졌다.
영국 주식 리서치업체 펠럼 스미더스 어소시에이츠의 펠럼 스미더스 이사는 “AI가 거품을 형성하고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며 “2026년 일본 증시 상승분의 약 70%가 AI 관련주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