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 CTO 파올로 아르도이노가 22일 트위터에서 테더가 셀시우스 네트워크에 1000만 달러 지분 투자를 했다는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하며 "테더가 피소됐을 당시 시총이 10억 달러였는데 지금은 이보다 9배 증가한 90억 달러가 됐다. 테더를 믿지 못했다면 투자자들은 투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개
raonbit
2020.06.23 00:43:39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는 것은 안전성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 때문일 것이고 테더 피소 여부와는 무관할 것 같네요.
CEDA
2020.06.22 17:22:30
테더가 피소되었을 당시에는 시총이 10억달러였는데 지금은 9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미루어 테더의 피소가 무리한 것이었다는 주장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