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솔라나, RWA 보유자 수 첫 ‘이더리움 추월’…자산 규모는 여전히 격차

프로필
서도윤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1

솔라나가 RWA 보유자 수에서 처음으로 이더리움을 넘어섰다고 RWA.xyz 데이터를 인용해 밝혔다.

다만 토큰화 자산 규모와 프로젝트 수는 이더리움이 우위이며, 스테이블코인 거래에서도 솔라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솔라나, RWA 보유자 수 첫 ‘이더리움 추월’…자산 규모는 여전히 격차 / TokenPost.ai

솔라나, RWA 보유자 수 첫 ‘이더리움 추월’…자산 규모는 여전히 격차 / TokenPost.ai

솔라나(SOL)가 실물자산 토큰화(RWA) 보유자 수에서 처음으로 이더리움(ETH)을 넘어섰다. 다만 네트워크에 실제로 토큰화된 자산 규모에서는 여전히 이더리움이 크게 앞서며 시장 주도권 경쟁은 계속되는 모습이다.

솔라나, RWA 보유자 수에서 이더리움 첫 추월

솔라나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RWA 데이터 플랫폼 RWA.xyz 자료를 인용하며 네트워크의 ‘RWA 보유자 수’가 처음으로 이더리움을 앞질렀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솔라나의 RWA 보유자는 15만7,112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더리움은 15만3,592명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체 네트워크 가운데 가장 많은 보유자를 확보한 곳은 플룸(Plume) 네트워크였다. 플룸은 총 26만3,132명의 RWA 보유자를 기록해 솔라나와 이더리움을 모두 앞섰다.

그러나 최근 한 달 동안의 흐름은 다소 엇갈렸다. 플룸의 RWA 보유자는 30일 동안 약 3%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이더리움은 8%, 솔라나는 7% 증가하며 자산 토큰화 시장에서 점차 이용자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토큰화 자산 규모는 여전히 이더리움 압도

보유자 수와 달리 실제 자산 규모에서는 이더리움이 여전히 압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총 RWA 가치 규모는 약 154억 달러(약 22조7,400억 원)로 집계됐다.

반면 솔라나의 RWA 규모는 약 18억 달러(약 2조6,600억 원) 수준에 머물며 BNB체인과 XRP 레저(XRPL)보다도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프로젝트 수에서도 격차가 존재한다.

현재 이더리움에는 675개의 토큰화 프로젝트가 구축돼 있는 반면 솔라나는 345개로 절반 수준이다.

이더리움 기반 주요 RWA 프로젝트로는 테더 골드, 팍소스 골드, 시럽 USDC, 그리고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 ‘BUIDL’ 등이 꼽힌다.

솔라나에서는 블랙록의 BUIDL 펀드를 비롯해 PRIME, 온도(Ondo) 토큰화 펀드, 온리(OnRe) 토큰화 재보험 프로젝트 등이 대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토큰화 프로젝트 수만 보면 아비트럼(ARB)이 두 네트워크를 크게 앞선다. 아비트럼은 총 1,763개의 RWA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지만, 전체 자산 규모나 보유자 수에서는 여전히 이더리움과 솔라나보다 뒤처진 상태다.

스테이블코인 거래에서도 솔라나 존재감 확대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도 솔라나의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비자(Visa)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월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에서 솔라나는 약 6606억 달러를 기록해 약 5488억 달러를 기록한 이더리움을 넘어섰다.

다만 네트워크 규모 자체에서는 여전히 이더리움이 우위다.

현재 이더리움에는 86개의 스테이블코인 자산이 존재하는 반면 솔라나는 33개에 그친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역시 이더리움이 약 1667억 달러, 솔라나는 약 158억 달러로 큰 격차를 보인다.

보유자 수도 이더리움이 2,118만 명으로 솔라나의 970만 명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최근 한 달 동안의 변화는 다소 흥미롭다. 이더리움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4% 늘어났지만 전송 건수는 감소한 반면, 솔라나는 스테이블코인 보유자가 약 9% 증가했고 전송 규모는 85% 급증해 약 1조8500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됐다.

RWA와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두 핵심 영역에서 솔라나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자산 규모와 인프라 측면에서는 여전히 이더리움이 중심을 지키는 구조다. 시장에서는 두 네트워크 간 ‘토큰화 금융’ 주도권 경쟁이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솔라나가 RWA(실물자산 토큰화) 보유자 수에서 처음으로 이더리움을 넘어섰으며 사용자 기반 확장 속도를 입증했다.

다만 실제 자산 가치 규모와 프로젝트 수에서는 여전히 이더리움이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 주도권은 여전히 이더리움 중심 구조다.

사용자 성장 속도는 솔라나가, 자산 규모와 기관 참여는 이더리움이 강점인 ‘이중 구조 경쟁’이 형성되고 있다.

💡 전략 포인트

• RWA 시장 초기 단계에서는 사용자 수 증가가 향후 자산 유입의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

• 이더리움은 기관형 자산(펀드·금 토큰 등) 중심, 솔라나는 사용성·거래 중심 생태계 확장 전략이 두드러진다.

•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에서 솔라나가 증가세를 보이며 결제·실사용 중심 블록체인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장기적으로는 “자산 발행은 이더리움, 거래·유통은 솔라나” 구조로 역할이 분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 용어정리

RWA(Real World Asset): 부동산, 국채, 금, 펀드 등 실제 자산을 블록체인 토큰 형태로 발행한 것.

스테이블코인: 달러 등 법정화폐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로 거래와 결제에 널리 사용됨.

토큰화(Tokenization): 현실 자산의 소유권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변환하는 과정.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솔라나가 RWA 보유자 수에서 이더리움을 앞선 이유는 무엇인가요?
솔라나는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사용자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토큰화 자산을 보유하는 개인 사용자 수가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이더리움을 앞지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Q. 그럼에도 이더리움이 RWA 시장에서 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더리움은 오랜 기간 구축된 인프라와 높은 보안성, 기관 투자자 참여가 강점입니다. 블랙록의 BUIDL 펀드나 금 기반 토큰 같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대부분 이더리움에서 발행되며 자산 가치 규모에서도 크게 앞서 있습니다.
Q. 솔라나와 이더리움 경쟁이 투자 시장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두 네트워크는 서로 다른 강점을 보입니다. 이더리움은 자산 발행과 기관 금융 중심 생태계를, 솔라나는 빠른 거래와 사용자 확대 중심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RWA와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성장하면서 두 체인의 역할 경쟁과 공존 구조가 동시에 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BLUE_14

03:07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BLUE_14

2026.03.12 03:07:28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