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 크립토는 기관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에서 프라이버시가 핵심 돌파구라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a16z 크립토는 디지털애셋 투자 배경을 설명하며, 과거 기관 도입을 막았던 블록체인 성능·규제 불확실성·프라이버시 문제 중 성능과 규제 리스크는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a16z 크립토는 전통 공공 블록체인이 거래 정보를 기본적으로 공개해 검증에는 유리하지만, 은행 간 국채 거래나 환매조건부채권 거래처럼 거래 당사자 간 정보 공유와 외부 비공개가 동시에 필요한 기관 금융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기관이 가상자산 체계에 맞추도록 하는 반면, 디지털애셋은 가상자산 기술을 기관 수요에 맞추는 방식을 택했다며 성숙한 프라이버시 기술이 기관 유입의 핵심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