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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美 증시 약세, 코로나발 경제 리스크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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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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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 B)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4일(현지 시간) BTC와 미국 증시의 약세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경제 리스크 탓"이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6월 11일과 3월에 그랬던 것 처럼 코로나발 경제 리스크가 BTC와 미국 증시의 동반 하락을 야기한 것"이라며 "이는 고래 지갑, 선물 시장 조작, 플러스토큰 투매 등과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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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6.25 09:46: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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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6.25 09:02: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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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6.25 08:42:18

최근의 증시, BTC 약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리스크가 놀라가고 있는 것이 원인이네요. 아쉬운 것은 동반하여 움직인다는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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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0.06.25 05:24: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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