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를 사칭, 프라이버시 토큰을 판매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토큰의 이름은 TRZ로 TRX의 가격 흐름에 고정된 프라이버시 토큰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트론측은 저스틴 선 비서실을 통해 "스캠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raonbit
2020.07.08 09:15:42
트론4.0에서는 TRONZ 익명 프로토콜인데, TRZ는 스캠이 분명해 보이니 조심해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