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9일 다음 주 미국에서 연방준비제도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줄 핵심 경제지표 발표는 예정돼 있지 않다고 전했다. 대신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며 증시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주요 일정은 월요일 미국 6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화요일 미국 주간 ADP 고용 변동, 수요일 장 마감 후 알파벳·테슬라·AT&T·IBM·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실적 발표 등이다.
목요일에는 인텔 실적 발표와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결정,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의 통화정책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 일부 펀드 매니저들은 AI 관련 투자 비중을 줄이고 있으며, 향후 전망 약화가 확인될 경우 기술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