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지미 송(Jimmy Song)이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BTC 투자자 중 약 49%가 "보유하고 있는 BTC 물량의 평균 단가는 5,000~9,999 달러 사이"라고 답했다. 해당 설문조사에는 현재까지 약 2,900 명이 참여하고 있다. 그중 20%의 투자자가 1,000 달러 이하의 평균 단가를 유지하고 있다며 답했으며, 18.1%는 1,000~4,999 달러 사이, 12.9%는 10,000 달러 이상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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