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비탈릭 부테린 "디파이에 사랑과 증오 동시에 느껴"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3
좋아요 비화설화 0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디파이(DeFi, 탈 중앙화 금융) 어플리케이션에 사랑과 증오를 복합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디파이 서비스들이 블록체인 커뮤니티에게 가치있고 필수적이지만 부작용도 결코 작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크립토 펀드 미쏘스 캐피털의 라이선 선 아담스와의 뱅크리스(Bankless) 라이브 인터뷰에서 "디파이가 때로는 가치투자보다는 투기에, 장기적보다는 단기적으로 빠져드는 경향이 있다"며 "이자 농사(yield farming)가 대표적인 예로, 내가 알기로는 연간 100%가 넘는 수익률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금리는 실제로는 지속 가능한 어떤 것도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는 컴파운드 토큰 뭉치를 찍어내는 일시적인 프로모션으로, 컴파운드는 영원히 토큰을 찍어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3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7.15 15:01:26

디파이 이자농사에 대해 비탈릭은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군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강한이오스

2020.07.15 08:41:14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보람건축

2020.07.15 06:46:35

잘보고갑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